[살후 1:1] "편지, 말씀이 되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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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격려하고 축복던 편지가 예수님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성도를 위로하던 편지가 지역과 나라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된 것은 편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숨결이 흘러갔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위한 수고와 눈물, 연약한 자를 위한 기도와 위로가 하나님의 숨결을 만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될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삶에 말씀을 담고 말씀을 이루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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