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17]"또다른 사명"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기로 작정 할 때는 더 많은 시련이 있을 줄 알고도 감당한 것입니다.
이들의 수고와 헌신은 피와 땀을 넘어 생명에 이르기에 이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는 우리를 살리는 길이 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가든지, 보내든지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말씀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는 나를 살리는 기도이며 나도 가야 할 사명입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모데전서6장12절 "라이언 일병 구하기" (0) | 2024.03.28 |
---|---|
디모데전서6장10절 "지갑의 주인" (0) | 2024.03.27 |
디모데전서4장15절 "성숙함" (0) | 2024.03.25 |
디모데전서 4장12절 "말씀이 나를" (0) | 2024.03.22 |
디모데전서 4장4절 "범사에 감사" (0)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