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요한계시록 3장17절 "라오디게아 교회"

NOAH`s window 2024. 7. 24. 07:58

[계 3:17] "라오디게아 교회"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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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는 영적으로나 행함에 있어 뜨겁지도 차겁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가진듯하여도 자기의 것이 없으며, 소비는 하지만 만족이 없고, 편안한듯 하여도 평안이 없는 오늘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적당한 헌신은 없으며, 50% 충성도 없습니다. 또항 시기와 때에 따라 믿음이 달라진다면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주 앞에 서는 날이 가깝습니다. 깨어 기도하고 영혼을 귀히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 뜨거운 사랑으로 복음을 전합시다. 아멘

아무도 없는 길을 걷는데도 즐거움이 있다. 누구를 만날지 모르는 "기대"가 그것이고 조용한 "침묵"이 또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