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순결한 신부"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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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적이 없지만 우상을 함께 섬겼을 때에 악에 빠지고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습을 "그들이 나를 버리고 떠났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신랑되신 하나님이 계심에도 신부된 우리가 또 다른 남편 곧 우상을 만들고 따른다면 하나님을 가리우고, 동등하게 여기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주님, 눈 앞에 하나님을 가리우는 것을 물리치는 거룩과 주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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