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1] "명절에 준비할 것"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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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절을 맞이하는 지금, 모든 사람들이 기쁘고 기대하는 마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하는 이들에겐 진학이, 졸업을 앞두면 취업이, 결혼과 가정내 세대갈등 등으로 기대와 기쁨의 명절이 되지 못하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산책과 나들이도 계획하며 가정문화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세뱃돈만 주는 날'이 아닌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명절이 되도록 도전해봅시다.
부족함은 여백이 되고 풍부함은 나눔이 되는 감사를 경험하고 서툴러도 마음과 심령을 따스하게 나누는 행복한 명절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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