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3:4] "신비와 기적"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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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저자는 높은 파도와 많은 물소리로 하나님의 능력과 무궁하심을 표현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질문하는듯 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나요?" 주일 사도신경이 있다면 삶의 자리에서는 어떻게 고백하고 있는지? 얼마나 고백하는지? 돌아봅니다.
머칠 전 나무가지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얽힌듯 보여도 서로 맞닿거나 얽힘이 없음 또한번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신비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신비와 기적으로 우리 곁에 계신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신비를 경험하고 날마다 주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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