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119편170절 "아버지의 뜻대로'

NOAH`s window 2025. 4. 15. 08:01

[시편 119:170]"아버지의 뜻대로"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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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유언은 400년이 지나 고향에 뭍이게 되며 이루어지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는 예수님의 변화산에서 위대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욕심과 정욕으로 기도하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고 불평하고, 응답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헛된 유혹에 빠지지 않기위해 예수님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십자가 죽으심을 앞에두고 세번을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소서."(마26:39)라고 기도하시며 완전한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간구는 "하나님의 때에 가장 완전하게 이루십니다." 아멘 아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겸손하신 예수님, 그 얼굴을 보기위해 우리도 무릎을 꿇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