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그늘까지도 밝히심"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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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편 속 시편저자는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서든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삶의 곳곳에서 나를 돌보시고 챙겨 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을 가지게 합니다.
이는 나를 이롭하는 것을 넘어, 삶의 그늘을 밝히며 긴 호흡을 가지게하며 인내를 이루고 관계를 회복하기에 이르러, 믿지 않는 자에게 본이 되고 복음이 됩니다.
주님, 삶의 작은 부분이라도 주의 섭리와 계획하심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고난 중에도 성장의 씨를 뿌리시고 연약 할 때에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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