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9,20]"더 높은 사랑"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말씀대로 살고자하고 하는 것만으로도 성도는 선택과 고난을 보게되고 망설이게 됩니다.시편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내가 "나그네"가 되었다라고 하고 "마음이 상하나이다"라고 합니다.더 높은 신앙을 위한 우리의 도전에 고린도전서13장 7절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출산의 고통을 알면서도 견디는 어머니의 사랑, 가족의 웃음을 위해 세상에 나가 수고하는 아버지의 사랑처럼 나그네와 마음의 상함을 이겨내는 높은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더 깊이 경험하게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