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55]"그리스도인"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시편저자는 '밤'이란 단어를 통해 어둡고 힘들던 때를 표현하며 이 때에도 주의 말씀을 기억하며 지켰다고 합니다.다니엘은 이방 침략군의 왕조차 인정했던 믿음의 사람이기에 사자굴에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증명한 인물입니다.그가 포로되었던 어린 시절이지만 타협과 눈치로 사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길을 택하였고 이를 삶으로 증명하지 이방의 왕조차 하나님을 찬양케 했습니다.어둠은 '빛'을 드러내고, 고난은 "믿음"을 드러나게 하며, 결국 "주의 법이 온 땅을 다스린다"를 깨닫게 하는 자가 그리스도인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