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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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두려움 없이 말씀을 선포합니다.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 "생명의 말씀"에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자 백성들은 메시아를 더욱 소망하게 되고, 죄인들은 쓴소리에 회개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 귀에 즐거움을 위해 쓴 소리를 외면한다면 생명의 말씀은 심판의 말씀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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