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48]"겸손의 현주소"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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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서열 논쟁은 심지어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도 있었습니다.(요21:21)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서 말씀을 듣고 함께 먹고 마시며 고난을 함께했던 이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겸손함도 없고 배신과 상처, 현실적인 모습들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어 성령안에 늘 깨어 있어야 함을 교훈합니다.
주여 우리를 겸손케 하소서 어린아이에게서 배우게 하시고 주의 손을 놓지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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