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25]"지갑의 주인"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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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예수님께 '영생'에 대하여 뭍자 예수님은 십계명을 지키라 하지만 부자는 호기스럽게 다 지키며 살았다고 말합니다.
부자에게 재물은 영광이며 축복의 상징이겠지만 결국 십자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덫과 같고 목에 맨 닻이 됩니다.
재물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게도 하기 때문입니다.
내 지갑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고백은 재물과 물질로 흔들려는 세상을 이기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하여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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