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타면 포켓에 있은
KTX매거진이 있다.
애 책의 각페이지에는
귀퉁이마다 QR코드와
비슷한 것이 있는데 "보이스아이"라는 것이다.
앱을 이용해 음성과
번역된 언어로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외국인 친구나 시각장애인에게
소리로 볼수 있게하는 친절한 시도라
칭찬한다.





친절한 시도와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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