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37,38] "소망의 주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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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 소경이던 청년이 예수님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바리새인들은 그를 추궁하여 곤경에 처하게 합니다.
보는 세상을 감사하기도 전에 보는 자들로 인하여 어두운 세상을 맛보게 되었지만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는 믿음과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됩니다.
인생의 거듭된 문제 속에 틀어진듯한 삶이라도 여러 모양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온전케하시고 새롭게 해주실 예수님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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