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3]"사랑으로 보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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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앞을 보지 못한이를 만난 예수님은 죄로부터 온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과 죄의 통념을 넘어 하나님의 시선으로 접근하신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와 누군가의 외면을 받을 때에 하나님은 나의 선함과 온전케 될 것을 소원하시며 사랑으로 함께하셨습니다.
나도 누군가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기 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대하는 따스함이 있길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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