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47]"율법과 사랑"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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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헌법이 있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을 주셔서 잘못된 것을 깨닫고 죄를 분별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율법으로는 죄를 경계하고 멀리하게 할 뿐 결국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없는 한계가 있기에 십자가 보혈로 대속의 길도 함께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심판의 기준이 아닌 우리를 죄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임과 율법의 완성이 되신 예수님을 끝까지 붙들고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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