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9]"청지기의 삶"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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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옛 조상들도 자연과 하늘과 만물을 통해 조물주와 세상 섭리를 이해하려 했습니다.
자연과 세상 만물에 이치와 뜻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게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생명과 구원의 길을 걸으며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여야 하는 청지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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