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0] "바꿔야 산다"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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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하심을 피할 수 없는 죄들은 결국 심판과 사망에 이르며 우리의 교훈이 됩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의 생명으로 구원하신 우리의 삶에 비방과 미움과 교만 등으로 채운다면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되어 심판에 이르는 것입니다.
비방과 미움, 교만과 거짓을 버린다는 것은 사랑과 은혜와 진리로 채우는 것이며 거룩하고 온전케 되는 삶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죄에서 멀어지고 주를 위해 삶의 순서를 바뀌면 좁은 길이라도 생명과 구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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