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30]"낮고 연약할 때"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
하나님 앞에 어떤 누구도 위대할 수 없는 이유는 가장 약하고 힘 없는 자를 부르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온전히 영광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수가성의 여인은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알아보았으며, 룻은 이방의 과부였지만 예수님의 족보에 오릅니다.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그 손에 이끌리어 나음과 쓰임을 받게 되었으니 이것이 은혜이며 고백이 됩니다.
가장 낮고 연약한 이 때가 나를 향한 주의 손과 은혜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날 때입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10장9절 "믿음×삶=성화" (0) | 2023.08.01 |
---|---|
로마서9장32절 "믿음의 열매" (0) | 2023.07.31 |
로마서 8장32절 "못하시는 세가지" (0) | 2023.07.27 |
로마서8장28절 "하나님을 볼때" (0) | 2023.07.26 |
로마서 8장19절 "복음이 있는가?" (0)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