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3] "공의와 정의"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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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는 고마움을 모르다가 있던것이 사라지면 아쉽고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그만큼 이를 지키고 행하는 자가 사라지고 적어젔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계엄과 심판 속에서도 작은 등불들이 모이고 옳은 일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서 아직이 나라에 공의와 정의가 작동된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피로써 사신 이 나라가 정의가 흐르고 공의가 강 같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자손들이 그 강가에서 살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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