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123편3절 "현대판 멸시"

NOAH`s window 2025. 4. 21. 07:55

[시편 123:3]"현대판 멸시"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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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멸시"라는 표현을 통해 당시 큰 어려움과 고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다양한 편견과 비교 등으로 '멸시'를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학벌이나 연봉, 집의 크기나 지위 등 다양한 이유로 비교나 멸시를 받으면 마음과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큰 보상이 있으면 이겨낼듯 보이지만 믿는 사람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나의 주가 되심을 고백 할 때에 담대해지고 이겨내게 됩니다.

지금의 상황 속에 하나님을 모셔들이는 방법은 기도이며 언약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 승리을 누리세요. 아멘

부활절을 보내며 큰 은혜를 깨닫고 이를 나누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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