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46] "먼저 할 일"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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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통해 백성에게 올무를 씌어 자신에게 권력을 부여하던 바리세인과 제사장들은 이제 예수님을 겨냥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었으나 사람의 생각에 따라 풀어내니 예수님 조차 죄인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말씀을 내 기준과 생각에 따라 풀어내면 욕심을 포장하게 되고 결국 죄에 이르게 됩니다.
생명의 말씀이 내 삶에 열매 맺길 기도한다면 내 생각과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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