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33]"성도의 평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다시 부활하여 만나게 될것을 말씀하심은 모두 우리를 사랑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평탄한 길을 주시기보다 산을 오를 능력과 바다를 건널 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성도의 평안은 여기에 방점이 있습니다.
그땐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나 지나고보니 꼭 필요한 일이었고 오늘에 나를 있도록 성장케한 일이 있습니다.
삶의 연단이 쓴뿌리와 같아도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한복음17장12절 "아버지의 이름으로" (0) | 2023.03.27 |
|---|---|
| 요한복음 17장9절 "예수의 사랑법" (0) | 2023.03.24 |
| 요한복음 16장24절 "의로운 기도" (0) | 2023.03.22 |
| 요한복음 16장22절 "근심과 소망" (0) | 2023.03.21 |
| 요한복음 16장13절 "알게 될 일들" (0) | 202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