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7:12]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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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면 자녀를 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자녀를 위해 대신 아퍼할 수도 없고 내 힘과 지식, 경험의 한계를 만날때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부모가 되어 하나님 앞에 자신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삶의 경륜을 쌓아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수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맡겨진 자를 양육하고 책임을 다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성도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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