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9]"예수의 사랑법"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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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의 시작은 마치 부활하심과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제자들을 하나님께 소개듯 말씀하십니다.
잡히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임에도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는 이미 사도행전을 넘어 로마서와 서신서의 제자들과 성도들을 축복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지금을 통해 앞날을 통찰하게 하고 그것이 이룬것처럼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합니다.
오늘을 보고 책망하기보다 내일을 보는 믿음과 소망의 눈으로 권면과 격려하는 예수님의 사랑법을 닮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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