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5]"선한 사마라이인"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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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주 접하는 말 중에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뉴스나 말씀 그리고 도전이 있었습니다.
이웃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정성과 물질을 다하는 모습은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 알게합니다.(눅10:30-37)
옳은 일을 행하기 위해 용기와 희생 그리고 결단을 행하는 것은 더 높고 더 넓은 "사랑"입니다.
강도만난 자와 같은 오늘의 세상에서 성도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재물과 재능을 주시고 결단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는 분이 우리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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