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6-7]"스스로 낮추사"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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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의 "장례희망"이란 곡에서 자신이 천국에 있는 상황을 가사에 담아 발표했습니다.
"오자마자 내 몸집에 서너 배
커다란 사자와 친구를 먹었네
땅 위에 단어들로는 표현 못 해
사진을 못 보내는 게 아쉽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위해 먼저 손 내밀고 높은 자가 낮은 자를 격려하며, 가진 자가 가진것을 기쁘게 나누는 세상은 건강하고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교회와 성도는 받은 복을 기쁘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받은 복을 나누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https://youtu.be/OaLqpEUXayQ?si=u7zIydC0AHhttkTD
https://youtu.be/iIn_1_XDuBM?si=03SBZiRIXbOvpOtv
https://youtube.com/shorts/b-cYMtkwycg?si=uIaNdjsoynY2n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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