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8:14]"주변을 돌아보라"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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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붙잡히시자 안나스 제사장에게로 끌고가서 십자가 형벌에 맞는 죄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사람을 실용주의 잣대로 판단하는 가야바가 있었으며 그런자에게 예수님을 끌고가 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악취가 나면 파리가 꼬이고, 향기가 나면 미소를 불러일으키듯 나의 주변에 판단과 비방, 불평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내게서 악취가 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주님, 믿음의 빛을 발하고 사랑의 향기를 날리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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