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를 만나다.

요한복음 1장에서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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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는 요한의 제자였으나

세례요한의 권유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그는 신약에 있어 몇번 등장하지 않지만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시몬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을 따른 자였다.

 

그의 모습은 크게 다루지 않지만

그는 3000명을 회개신

능력있는 수제자 베드로를 인도해낸 전도자였다.

 

그는 후에 오병이어의 첫 시작인 어린아이의 도시락을

들고 예수님께 나아온 제자였다.

 

그는 전도자로서 대어를 낚는 사람이었다.

비록 스스로는 자취가 별로 없다고 하나

그의 인도를 받은 이들은 크고 놀라운 신약의 주역들이었다.

 

안드레... 그는 대어를 낚는 전도자이다.

그를 다시 발견하게 되다.